약리학2 / 오타코이드
08.21 강의 · 박종선 교수님

세로토닌과 맥각 알칼로이드

이 강의, 흐름을 따라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줘.
시험 포인트랑 그림도 같이 보고 싶어.
함께 읽는 강의 노트그림 7개

좋아요. 세로토닌과 맥각 알칼로이드, 순서대로 살펴볼게요.
설명을 읽다가 그림이 작게 보이면 눌러서 크게 볼 수 있어요.

강의 범위·키워드·시험 안내

약리학2 Serotonin과 Ergot alkaloid — 강의 정리 (강의록 기반)

교수: 박종선

강의 범위: 5-HT 분포(90:8:2) · 생합성과 대사(TPH·5-HIAA·melatonin) · 5-HT 수용체 7아형 · 5-HT 효능제/길항제(편두통·항구토) · Ergot alkaloid 수용체 프로파일 (교안 p.2–22 중 지정 묶음)

강의 흐름: "세로토닌은 어디에 얼마나 있나"라는 숫자 세 개(90 : 8 : 2)에서 출발해요. 그 다음 tryptophan에서 5-HT가 만들어지는 두 단계와, 만들어진 5-HT가 5-HIAA로 사라지는 길·melatonin으로 새는 길을 붙여 물질의 합성부터 대사까지 연결해 봐요.

물질의 경로를 살펴본 뒤에는 그것이 붙는 자리로 넘어가 7개 수용체 아형을 이온통로 하나 vs G단백 셋으로 가른다 — 이 강의에서 시험에 맞춰 구분해 두기 좋은 대목이에요. 후반부는 그 수용체 지도 위에 약을 하나씩 얹어 효능제(편두통 sumatriptan)와 길항제(항구토 ondansetron)를 배치하고, 마지막에 여러 수용체에 한꺼번에 작용하는 약물로 ergot alkaloid를 놓아 α·dopamine·5-HT2 세 축의 표 한 장으로 마무리해요.

핵심 키워드: enteramine · EC(장크롬친화)세포 · 90 : 8 : 2 · carcinoid · tryptophan hydroxylase · 속도제한 단계 · PCPA · AADC · MAO · 5-HIAA · melatonin · 솔방울샘 · 5-HT1~7 · GPCR · 리간드개폐 이온통로 · Gi/Gq/Gs · Bezold-Jarisch 반사 · atropine · buspirone · sumatriptan · CGRP · cisapride · tegaserod · reserpine · cyproheptadine · ketanserin · ritanserin · ondansetron · Claviceps purpurea · ergonovine · ergotamine · bromocriptine · LSD · methysergide · 부분효능제(PA)

시험 포인트: 25년 기출 4문항(p.2 분포 · p.5 carcinoid · p.12 sumatriptan · p.21 ergonovine)과 소크라티브 N02 6문항이 전부 이 문서 안에서 나왔어요. ★ 5-HT 생합성·대사(p.4–5)는 AI 출제예측이 통째로 놓친 구간인데 25-46이 실제로 여기서 나왔어요 — 속도제한효소·5-HIAA·melatonin 갈래를 꼭 살펴봐 주세요.

표기 규칙 — 일반 불릿과 표는 교안 그대로(시험 기준). 는 그 항목이 왜 그런지 붙인 부가 설명, > 🧠 이해 포인트는 여러 항목을 하나로 꿰는 설명, > 💡 시험 포인트는 교안의 ★ 표시와 기출이 나온 자리예요. 그림은 두 종류다 — 캡션이 (교안 p.N)이면 교안 원본 도해이고, (정리 도해 · 교안 p.X 기반)이면 이 문서에서 직접 그린 정리 그림이에요.

이 정리본이 다루지 않는 구간 — p.1·3·11·17(섹션 표지), p.8–10(호흡기·위장관·심혈관·골격근 효과, serotonin syndrome), p.18–20(맥각의 유래·화학구조), p.23–29(LSD 영상·자궁·편두통 임상). 25년 기출과 소크라티브가 직접 물은 자리가 하나도 없는 구간이에요.

다만 25-46·N02 4번·N02 6번의 해설이 p.8–10·p.24·p.26·p.28을 근거로 끌어오므로, 그 문항을 푸는 데 꼭 필요한 한두 줄은 아래 💡 시험 포인트에 흡수해 두었어요. 학습 시간은 여기서 다루는 내용에 집중해 주세요.

1. 5-HT — 어디에 있고, 어떻게 만들어지고, 어디로 사라지나

p.2–5 · 소크라티브 N02 1번(p.2, 5, 9) · 25-16(p.2) · 25-46(p.5)

정의와 분포 ★25-16 (p.2)

  • 혈액 응고 시 혈소판에서 유리되는 혈관수축물질
  • Enteramine — 위장관의 평활근 자극 amine
    • 한 물질에 이름이 둘인 이유를 보면 분포도 이해할 수 있어요. 혈청(serum)에서 혈관 긴장도(tone)를 올리는 물질로 한 번, 장(entero)에서 평활근을 자극하는 amine으로 또 한 번, 서로 다른 두 곳에서 따로 발견됐어요. 이름 자체가 "혈소판과 위장관"을 가리키고 있어요.
  • 위장관 EC(장크롬친화)세포에 신체의 90% 이상
  • 혈소판 약 8% / CNS 2%
    • 혈소판은 5-HT를 스스로 만들지 않아요. 순환 중인 것을 받아 저장했다가 응집할 때 내보내는 거예요. "두 번째로 많은 자리"와 "만드는 자리"는 달라요.
    • CNS가 2%밖에 안 된다는 것이 이 숫자 세 개에서 특히 주의할 부분이에요. 우울증·불안·편두통 이야기를 자주 접하다 보니 뇌에 제일 많을 것 같지만, 뇌는 혈소판보다도 적어요. 기능적 중요성과 양은 별개예요.
  • 솔방울샘(pineal gland)melatonin 전구체 역할
  • 뇌간 serotonergic neuron · 장·혈관 주위 신경계
  • 약리학적 의미: 신경전달물질 · 국소호르몬 · 혈소판 응집 / 편두통 · 구토 · 통증 · 가려움 · 평활근 수축 / 5-HT 아형(5-HT1–7) 통해 발현 · Carcinoid 증후군 매개

그림 Serotonin의 화학구조 (교안 p.2) — 두 군데를 차례로 확인해 보세요. 인돌 고리의 5번 위치에 붙은 HO와 3번 위치에서 뻗은 CH₂—CH₂—NH₃⁺ 사슬. 이 둘이 이름 그대로 "5-hydroxy + tryptamine"이고, 다음 장 생합성이 왜 "tryptophan에 OH를 붙이고 COOH를 떼는" 두 단계인지가 이 그림 하나에 이미 들어 있어요.

💡 시험 포인트: 25-16이 나온 자리. "가장 많은 양이 존재하는 부위"를 그대로 물었고 답은 위장관이에요. 함정은 두 겹이에요 — ① 혈관내피세포(p.9에서 혈관 이완에 필수로 나올 뿐 저장 자리가 아니다), ② 중추신경계(2%, 혈소판보다도 적다).
시험지 오기 주의 — 25-16의 정답 선지는 "위장관의 ECL 세포"로 적혀 있는데 교안 표기는 EC(enterochromaffin)세포예요. ECL(enterochromaffin-like)은 위산 분비에 관여하는 다른 세포예요.

위장관을 가리키는 선지가 그것 하나뿐이므로 오기로 읽고 골라요.
verbatim 사례 — 이 문항은 26년 소크라티브 N02 1번에 각도 변환 없이 거의 그대로 다시 나왔어요. 교수님이 25년에 낸 문항을 형성평가로 되돌려 낸 것이므로, 90 : 8 : 2 세 숫자는 꼭 기억하고 시험에 들어갈 부분이에요. N02 1번은 오답 선지에 피부 멜라닌세포를 끼워 넣어 melanin(멜라닌) ↔ melatonin(멜라토닌) 혼동까지 한 겹 더 걸었어요.

생합성 — 속도제한 단계는 딱 한 곳 ★25-46 (p.4)

  • 동/식물의 조직, 뱀독, 곤충 독에서 발견돼요
  • Tryptophan → (tryptophan hydroxylase, BH₄ + O₂) → 5-Hydroxytryptophan → (aromatic amino acid decarboxylase, PLP 의존, −CO₂) → Serotonin
  • 수산화 반응이 속도제한 단계 (교안 p.4 손글씨 강조)
    • 두 단계 중 첫 단계가 속도를 제한하는 이유를 볼게요. 뒤의 탈탄산효소(AADC)는 도파민(L-DOPA → dopamine) 합성에도 공용으로 쓰이는 흔하고 빠른 효소라 충분히 존재해요. 반면 TPH는 5-HT 계열에만 쓰이고 양이 적어 전체 반응의 속도를 제한해요. 그래서 혈중 tryptophan이 늘면 5-HT도 는다 — 원료가 병목 효소의 처리량을 그대로 좌우하기 때문이에요.
  • 차단제: p-chlorophenylalanine (PCPA: fenclonine) · p-chloroamphetamine
    • 둘 다 TPH를 막아요. 이론상 5-HT 생성을 통째로 차단할 수 있는 약인데 독성이 너무 커서 임상에서 쓰지 않아요. 뒤에 나올 "세로토닌 길항 3단계"에서 ① 합성 저해가 실패한 전략으로 분류되는 이유가 이거예요.

그림 Tryptophan → Serotonin 생합성 경로 (교안 p.4) — 화살표 두 개짜리 그림이지만 정보는 세 개예요. ① 첫 화살표에서 인돌 5번 위치에 HO가 붙어요(빨간 점선 원). ② 그 첫 화살표가 속도제한 단계이고, 교안의 파란 손글씨가 정확히 그 자리를 가리켜요.

③ 둘째 화살표에서 CO₂가 빠져요(분홍 표기) — 아미노산의 COO⁻가 떨어져 나가야 amine이 돼요. 25-46이 요구하는 배경 지식이 이 한 장이에요.

🧠 이해 포인트 — histamine과 나란히 놓으면 두 번 외울 필요가 없어요. 교수님이 수업에서 histidine → histamine 그림을 먼저 띄우고 곧바로 이 그림으로 넘어간 이유가 있어요. 두 오타코이드의 합성은 같은 문법이에요.
Histamine = histidine에서 COOH만 떼요(1단계, histidine decarboxylase).
Serotonin = tryptophan에서 OH를 붙이고(TPH, ★속도제한) COOH를 떼요(AADC).
즉 5-HT는 histamine보다 한 단계 더 길고, 그 추가된 한 단계가 곧 병목이에요.

두 반응 모두 탈탄산효소가 PLP(비타민 B₆) 의존이라는 것까지 공통이에요.

대사와 배설 — 갈래는 둘 ★25-46 (p.5)

  • 대사: MAO(monoamine oxidase)에 의해 산화 → 최종 대사물 5-HIAA로 소변 배설
  • 임상 의미: 배설되는 5-HIAA 양으로 5-HT 생성량 측정Carcinoid(장크롬친화세포 종양) 환자 진단에 이용
    • 5-HT 대신 대사물을 측정하는 이유도 살펴볼게요. 5-HT는 혈중 반감기가 짧고 대부분 혈소판 안에 갇혀 있어 혈중 농도가 실제 생산량을 반영하지 못해요. 반면 5-HIAA는 24시간 소변에 누적되므로 하루 동안의 총생산량을 반영해요.
    • Carcinoid는 EC세포의 종양이에요. 1장에서 "5-HT의 90%가 EC세포에 있다"고 했으니, 그 세포가 종양이 되면 5-HT가 과다하게 만들어진다고 연결할 수 있어요. 분포 → 종양 → 대사물 진단이 한 줄로 이어져요.
  • 분지 경로: 5-HT → N-acetyl-5-HTmelatonin (솔방울샘)
    • 이 경로가 차지하는 양은 적지만 시험에서는 자주 나와요. 1장의 "솔방울샘 = melatonin 전구체"가 여기서 화학식으로 회수돼요.

그림 5-HT 합성·대사 전체 경로 (교안 p.5) — 세로로 한 줄기가 내려오다 5-HT에서 Y자로 갈려요. 왼쪽 아래로 MAO → aldehyde dehydrogenase → 5-HIAA(빨간 점선 강조), 오른쪽으로 N-acetylase → HIOMT → melatonin.

빨간 점선이 쳐진 칸이 곧 소변에서 재는 물질이고, 그것이 25-46의 carcinoid 진단으로 연결돼요. 소크라티브 N02 1번도 이 페이지를 근거로 삼아요.

생합성·대사 한 장 요약 (정리 도해 · 교안 p.4–5 기반) — 위 두 교안 그림에 없는 정보만 얹었어요. ① TPH 칸의 ★ 속도제한 단계 표시와 왼쪽의 합성 차단제(PCPA·p-chloroamphetamine, 독성으로 임상 사용 불가) ⊣ 표시, ② 왼쪽 갈래 끝의 소변 → carcinoid 진단(25-46), ③ 오른쪽 갈래 끝의 솔방울샘 → melatonin과 melanin 혼동 경고.

이 세 가지가 25-46과 N02 1번이 실제로 물은 지점이에요.

🧠 이해 포인트 — Carcinoid 환자의 세 증상은 전부 5-HT 하나로 설명돼요. 25-46의 지문은 flushing(홍조) · 설사 · 기관지 수축 세 가지를 늘어놓는데, 셋 다 교안 안에 답이 있어요.
홍조 — 정맥이 수축하면서 모세혈관은 오히려 이완돼 피부 혈류가 늘어나요(p.9).
설사 — 5-HT2가 위장관 평활근을 강력히 자극해 긴장도와 연동운동이 올라가요(p.8).
기관지 수축 — 5-HT2A가 기관지 수축에 약하게 작용해요(p.8).
그리고 진단은 소변 5-HIAA(p.5), 치료는 5-HT 길항제(p.14 — "carcinoid tumor 환자에게 특히 유용").

원인 · 증상 · 진단 · 치료가 전부 5-HT 한 축에 꿰이므로, 지문이 아무리 길어도 답은 하나로 좁혀져요.

💡 시험 포인트: 25-46이 나온 자리. 오답 넷(히스타민·노르에피네프린·엔도텔린·브라디키닌)은 전부 "carcinoid와 연결되는 서술이 교안에 없는" 물질이에요. 히스타민은 이 강의에 여러 번 얼굴을 내밀지만(p.4 합성 대비 · p.7 감각신경 자극 · p.16 cyproheptadine의 H1) carcinoid와 연결되는 서술은 교안에 없어요 — 같은 강의에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연결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.
이 구간이 AI 출제예측에서 통째로 빠졌던 자리예요.

그런데도 실제 시험은 여기서 냈어요. 외울 것은 네 덩어리로 충분해요 — ① TPH가 속도제한 ② 최종 대사물 5-HIAA ③ 소변 5-HIAA로 carcinoid 진단 ④ 곁가지는 melatonin.


2. 5-HT 수용체 7아형 — 이온통로 하나, G단백 셋

p.6–7 (아형 표는 p.15) · 소크라티브 N02 2번(p.6, 15) · 4번(p.7, 10, 16)

7아형의 골격 — 이 강의에서 가장 시험다운 한 줄 ★N02 2번 (p.6, 15)

  • 다양한 세포막 수용체와 결합해 생리활성 발휘
  • 7개 주요 5-HT 수용체 아형
  • 6개는 G단백 연결 수용체(GPCR)
  • 5-HT3만 리간드개폐 이온통로(ligand-gated ion channel)
  • 일부 아형은 아직 생리 작용이 밝혀지지 않음(5-HT5)
  • 수용체 후 기전: 5-HT1 → ↓cAMP / 5-HT2 → ↑IP₃ / 5-HT4,6,7 → ↑cAMP (p.15)

그림 리간드개폐 이온통로의 개폐 (교안 p.6) — 왼쪽은 닫힘, 오른쪽은 리간드가 붙어 채널 자체가 벌어진 상태예요. 볼 것은 딱 하나 — 리간드가 붙은 그 단백질이 곧 통로라서 이온(Na⁺·Ca²⁺)이 바로 들어온다는 것. G단백도 2차 전령도 사이에 없어요. 이것이 5-HT3가 나머지 여섯과 갈라지는 구조적 이유예요. 소크라티브 N02 2번이 이 그림과 p.15 표에서 나왔어요.

5-HT 수용체 아형 표 (교안 p.15 · 이우주 약리학 9판)

수용체 아형 분포 수용체 후 기전 대표적 선택 효능제 대표적 선택 길항제
5-HT1A 연수 봉선핵, 해마 ↓cAMP, K⁺ 통로 8-OH-DPAT WAY 100635
5-HT1B 흑질, 담창구, 기저핵 ↓cAMP CP 93129
5-HT1Da,b ↓cAMP Sumatriptan
5-HT1E 피질, 피각 ↓cAMP
5-HT1F 피질, 해마 ↓cAMP
5-HT2A 혈소판, 평활근, 뇌피질 ↑IP₃ α-Methyl-5-HT Ketanserin
5-HT2B 위저 ↑IP₃ α-Methyl-5-HT SB204741
5-HT2C 맥락막, 해마, 흑질 ↑IP₃ α-Methyl-5-HT Mesulergine
5-HT3 최후 영역, 지각 및 소장 신경 Na⁺-K⁺ 이온통로 2-Methyl-5-HT, m-chlorophenyl-biguanide Tropisetron, ondansetron, granisetron
5-HT4 중추신경 및 근층간 신경원, 평활근 ↑cAMP 5-Methoxytryptamine, renzapride, metoclopramide 문헌(Bockaert, 1992) 참조
5-HT5A,B unknown
5-HT6,7 ↑cAMP Clozapine(5-HT7)

7아형을 네 갈래로 갈라놓은 지도 (정리 도해 · 교안 p.6·p.15 기반) — 위 표는 세로 네 줄로 묶어 기억해 보세요. 왼쪽 빨간 줄이 유일한 이온통로(5-HT3), 나머지 셋이 G단백이고 각각 Gi → cAMP↓ / Gq → IP₃↑ / Gs → cAMP↑로 갈려요. 각 줄을 따라 내려가면 신호 → 분포 → 대표 약물까지 한 줄로 이어지므로, 문항이 "약물"을 물어도 "수용체"를 물어도 같은 줄에서 답이 나와요.

🧠 이해 포인트 — 왜 5-HT3만 다른가, 그리고 그 차이가 무엇을 만드는가. GPCR은 리간드가 붙으면 G단백 → 효소 → 2차 전령(cAMP·IP₃)을 거쳐야 세포가 반응해요. 계단이 여러 개라 느리고(초 단위), 대신 증폭돼요. 5-HT3는 리간드가 붙는 단백질이 곧 통로라 이온이 바로 들어오고(밀리초), 증폭이 없어요.


이 속도 차이가 임상으로 그대로 번역돼요. 구토와 Bezold-Jarisch 반사처럼 즉각 터져야 하는 반사는 전부 5-HT3가 맡고, 그래서 항구토제 ondansetron은 빠르게 들어요. 반대로 기분·불안처럼 느리게 변하는 것은 GPCR 계열(5-HT1A)의 몫이에요.
아형 번호를 뒤집어 외우기도 쉬워요 — 1은 억제(Gi, cAMP↓), 2는 수축(Gq, IP₃↑ → Ca²⁺↑), 3은 통로, 4·6·7은 촉진(Gs, cAMP↑). 5는 미상.

💡 시험 포인트: 🎙️ 교수님: "5-HT3만 이온통로, 나머지는 Gs/Gi에 따라 cyclic AMP가 올라가고 떨어지고 — 그것만 구별해서 기억하면 된다" — 소크라티브 N02 2번이 정확히 이 문장을 문항으로 만든 것이고, 선지 다섯이 5-HT1A·2A·3·4·7로 각 갈래에서 하나씩 뽑혀 있다.
↳ 다만 이 발화를 글자 그대로만 받으면 함정에 빠져요. 5-HT2는 cAMP 축이 아니라 Gq → IP₃다(교안 p.15가 셋으로 나눠 적었다).

"이온통로 하나 / cAMP 내리는 것 / IP₃ 올리는 것 / cAMP 올리는 것" 네 갈래로 잡아두면 5-HT2를 cAMP 쪽에 잘못 넣는 사고가 없어요.

5-HT3가 실제로 만드는 장면 — 구토와 Bezold-Jarisch 반사 ★N02 4번 (p.7)

  • 뇌의 상당 부분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 자극제 · 멜라토닌 전구물질
  • 위장관·구토중추의 5-HT3 수용체를 통해 구토 유발
  • 5-HT1P·5-HT4 통해 장 신경계(ENS)에서 중요 역할
  • 히스타민처럼 감각신경 말단의 강력한 자극물질
  • Bezold-Jarisch 반사 (화학수용체 반사)
    • 관상혈관총의 화학감작 말단신경 자극(5-HT3)
    • 구심성 미주신경 말단의 5-HT3 수용체 매개
    • 심한 서맥 + 저혈압 → Atropine으로 미주신경 매개 서맥 완화
    • 반사의 경로를 그려 보면 어떤 약을 쓰는지 이해하기 쉬워요. 들어가는 길(구심로)이 미주신경이고 나가는 길(원심로)도 미주신경이므로, 심장에서 최종적으로 일하는 것은 ACh–무스카린 수용체예요. 그러니 이 서맥을 푸는 약은 5-HT를 건드리는 약이 아니라 항무스카린제(atropine)예요.
    • "구토중추의 5-HT3"와 "구심성 미주신경의 5-HT3"가 사실 한 세트예요. 위장관이 손상되면 EC세포가 5-HT를 뿌리고, 그 신호가 미주신경을 타고 최후영역(area postrema)으로 올라가 구토를 만들어요. 항암제가 구토를 일으키는 경로가 정확히 이것이고, ondansetron이 듣는 이유도 여기 있어요.

💡 시험 포인트: N02 4번이 나온 자리. 반사의 이름차단 약물을 한꺼번에 물어요. 대표 함정은 "Bezold-Jarisch 반사이며 ketanserin으로만 차단된다" — 앞 절반은 맞고 뒤만 뒤집은 형태예요. ketanserin은 5-HT2/α1 길항제라 5-HT3 매개 반사를 건드리지 못해요.
↳ 나머지 오답도 작용의 방향을 보고 구별해 볼게요. Cushing 반사는 고혈압 + 서맥이라 혈압 방향이 반대예요. 압수용체 반사는 5-HT3 매개가 아니에요. Serotonin syndrome은 반사가 아니라 약물 부작용 증후군이에요(p.10 — serotonergic 약물 2종 이상 병용, 특히 MAOI + SSRI/tramadol).
↳ Serotonin syndrome과 NMS 감별은 🎙️ 교수님 한 줄로 끝난다 — "떨림/반사항진 있으면 SS, 뻣뻣하고 반사 없으면 NMS".

중증 SS의 해독제가 cyproheptadine(5-HT2A 길항제)라는 것까지만 얹어두면 이 강의 범위에서는 충분하다.


3. 5-HT 효능제와 길항제 — 편두통과 항구토

p.12–16 · 소크라티브 N02 3번(p.12, 16) · 5번(p.12–13, 16) · 25-25(p.12)

세로토닌 자체는 약으로 쓰이지 않아요. 선택적 효능제와 길항제만 써요. 이 장에서는 2장의 수용체 지도에 약 이름을 하나씩 연결해 보세요.

효능제 — 아형 하나에 약 하나 ★25-25 (p.12–13)

  • Buspirone5-HT1A 효능제, 항불안제
  • Dexfenfluramine — 선택적 5-HT 효능제, 식욕억제제 (판막병증·폐고혈압으로 철수)
    • 철수 이유가 곧 5-HT2B의 정체예요. 심장 판막에 5-HT2B가 있어 오래 자극하면 판막이 두꺼워져요. 뒤에 나올 pergolide 철수(p.22)도 같은 기전이고, carcinoid 환자에서 판막병증이 생기는 것도 같은 이야기예요. "세로토닌을 오래 올리면 판막이 상한다" 한 문장으로 세 사건이 묶여요.
  • Sumatriptan5-HT1B/1D 효능제두개혈관 수축 + 삼차신경 CGRP 분비 억제
  • 중등도~중증 급성 편두통에 효과적 (작용지속 짧음)
    • 두 작용이 하나의 병태생리를 앞뒤로 막아요. 편두통은 삼차신경혈관계 활성화가 핵심이라 삼차신경 말단에서 나온 CGRP가 혈관을 넓히고 혈장 단백을 새게 만들어요. 5-HT1B는 이미 벌어진 혈관을 좁히고(결과 수습), 5-HT1D는 CGRP 분비 자체를 끊는다(원인 차단).
    • 그 혈관수축 작용 때문에 관상동맥질환에는 금기예요. 문항 지문에 "관상동맥질환 병력은 없다"가 붙어 있으면 그것은 배경 설명이 아니라 sumatriptan을 쓰라는 신호예요.
  • Cisapride (5-HT4) — 위식도역류·장운동 이상에 사용했으나 QT 연장·부정맥으로 철수
  • Tegaserod (5-HT4 부분효능제)변비형 IBS, 심혈관 사건으로 철수 후 제한적으로 재승인
  • Fluoxetine — 신경전달물질 재흡수 차단(SSRI), 우울증·행동장애

💡 시험 포인트: 25-25가 나온 자리. "sumatriptan의 작용기전"을 그대로 물었고, 오답 넷은 전부 다른 아형·다른 계열이에요 — 5-HT3 차단(ondansetron), D2 억제(bromocriptine은 D2 효능), α1 차단, 5-HT2 차단(ketanserin·cyproheptadine).
시험지 오기 주의 — 정답 선지가 "5-HT1B/D 수용체 차단"으로 적혀 있는데 sumatriptan은 효능제(agonist)예요.

기전을 정확히 아는 학생일수록 이 선지를 버리기 쉬워요. 표적 수용체로 판정해요 — 나머지 네 선지는 수용체 자체가 틀렸으므로 남는 것은 이것뿐이에요.
↳ 소크라티브 N02 3번은 같은 약을 vignette로 물었어요. "시야에 지그재그 무늬" = 전조(aura), 이어지는 박동성 두통 = 전조편두통, 그리고 묻는 것은 급성기예요.

대표 함정이 methysergide — 이 약은 예방약이고(후복막·심내막 섬유화로 지금은 거의 안 쓴다), 급성기 약이 아니에요.

길항 전략 세 가지 — 왜 수용체 차단만 남았나 (p.14)

Carcinoid tumor 환자에게 특히 유용해요.

  • ① 합성 저해 — p-chlorophenylalanine, p-chloroamphetamine — 독성 커서 일반 사용 불가
  • ② 저장 저해reserpine — 세로토닌 분비 + 교감신경 억제
  • ③ 수용체 차단 — 가장 효과적
    • 세 전략이 실은 1장의 경로도를 위에서부터 하나씩 짚은 거예요. ①은 만들지 못하게(TPH 차단), ②는 저장하지 못하게(소포에서 새어 나오게), ③은 작용하지 못하게. ①·②가 밀린 이유도 같아요 — 5-HT만 골라 끄지 못하고 카테콜아민까지 같이 꺼버려서 부작용이 커요. reserpine이 항고혈압제이면서 우울증을 일으킨 것이 그 대표적인 사례예요.
    • 그래서 실제로 쓰는 약은 전부 ③이고, 아래 네 개가 그 목록이에요.

수용체 길항제 네 개 ★N02 5번 (p.16)

  • 다른 수용체(α-adrenoceptor, H1) 작용 약물이 5-HT 길항제로도 작용해요
    • 수용체 구조가 서로 닮았기 때문이에요. 아래 세 약이 전부 "5-HT2 + 다른 것"인 이유가 이 한 줄이고, 그 겹침이 곧 부작용 목록이 돼요.
  • Cyproheptadine (5-HT2 + H1) — 항무스카린·진정 작용, 위산분비엔 효과 없음
    • H1 길항이니 항히스타민제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요(진정·항무스카린·식욕 증진). "위산분비엔 효과 없음"은 위산이 H2의 일이기 때문이에요.
  • Ketanserin (5-HT2 + α1) — 혈압을 낮추나 현재 고혈압 치료제로는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음
    • 혈압을 낮추는 데에는 5-HT2보다 α1 차단이 더 크게 기여해요. 즉 5-HT 쪽으로는 얻는 것이 적으면서 α 차단 부작용만 떠안는 셈이라 자리를 잃었어요.
  • Ritanserin (5-HT2) — 혈소판 기능 변화·출혈시간 조절, thromboxane 감소
    • 2장 표의 "5-HT2A 분포 = 혈소판"이 여기서 회수돼요. 혈소판의 5-HT2A를 막으니 응집이 줄고 출혈시간이 늘어나요.
  • Ondansetron (5-HT3)수술·항암요법 관련 구역·구토 방지

💡 시험 포인트: N02 5번이 나온 자리. 선지가 전부 "약물명 - 기전" 쌍인데 쌍 자체는 다섯 개 모두 정확해요. 기전만 알아서는 못 풀고 적응증까지 알아야 갈려요 — buspirone은 항불안, tegaserod는 변비형 IBS, ritanserin은 혈소판, ketanserin은 혈압, ondansetron만 구역·구토예요.
↳ 구역·구토 약은 세 줄로 묶어두면 다시 안 헷갈려요 — 항암·수술 후 = 5-HT3 길항제, 멀미 = 1세대 항히스타민제, 어지럼·메니에르 = promethazine.
↳ 이 문항이 N02 3번과 짝을 이룬다는 점도 봐 둘 것. 3번은 편두통(효능제 sumatriptan), 5번은 구토(길항제 ondansetron) — 같은 p.12·p.16 두 장에서 효능제와 길항제를 하나씩 물은 거예요.


4. Ergot alkaloid — 네 칸짜리 수용체 프로파일

p.21–22 · 소크라티브 N02 6번(p.21–22, 26) · 25-28(p.21)

맥각균 Claviceps purpurea가 만드는 알칼로이드예요. 앞의 약들이 아형 하나를 골라 잡는 것과 달리 여러 수용체에 한꺼번에, 그것도 방향이 제각각으로 붙어요. 그래서 이 장에서는 표를 읽는 연습에 집중해 보세요.

작용 기전 ★25-28 (p.21)

  • 여러 수용체에 작용 — α-adrenoceptor · 5-HT: agonist / partial agonist / antagonist
  • CNS dopamine 수용체: agonist / partial agonist
  • presynaptic 및 postjunctional 수용체 모두에 작용
  • 5-HT2 agonist·partial agonist 효과 약물은 자궁에 강력한 자극

맥각 알칼로이드별 수용체 작용 (교안 p.21)

Ergot Alkaloid α Adrenoceptor Dopamine Receptor Serotonin Receptor (5-HT₂) Uterine Smooth Muscle Stimulation
Bromocriptine +++ 0
Ergonovine + + − (PA) +++
Ergotamine −− (PA) 0 + (PA) +++
LSD 0 +++ −−− / ++ in CNS +
Methysergide +/0 +/0 −−− (PA) +/0

표 각주 — 효능(작용제)은 +, 길항은 , 작용 없음은 0. 기호 개수가 상대적 친화력이에요. PA = 부분효능제(효능과 길항 효과가 함께 검출된다).

수용체 프로파일 매트릭스 (정리 도해 · 교안 p.21 기반) — 위 표를 색으로 갈라 읽는 판이에요. 초록 = 효능, 파랑 = 길항, 보라 = 부분효능(PA)이고, 오른쪽 끝에 "그래서 임상에서 무엇으로 쓰나"를 한 줄씩 붙였어요. 빨간 테두리가 쳐진 자궁수축 +++ 두 칸(ergonovine·ergotamine)과, 같은 두 약의 5-HT2 칸에 PA가 붙어 있는 것을 나란히 보면 아래 본문 ★가 왜 표와 맞물리는지 한눈에 들어와요. 25-28과 소크라티브 N02 6번이 전부 이 표에서 나왔어요.

🧠 이해 포인트 — PA(부분효능제)를 읽는 법이 이 표의 전부예요. 표에서 ergonovine의 5-HT2는 − (PA)로 적혀 있어요. 부호만 보면 길항인데, PA가 붙어 있으므로 자극 성분을 함께 가진다는 뜻이에요. 부분효능제는 "수용체를 켜기는 켜되 최대치까지는 못 켜는" 약이라, 주변에 강한 효능제가 없으면 효능제처럼, 강한 효능제가 있으면 길항제처럼 행동해요.
그래서 같은 페이지 본문의 ★ "5-HT2 agonist·partial agonist 효과 약물은 자궁에 강력한 자극"과 표가 모순 없이 맞물려요.

자궁수축 +++를 받은 두 약(ergonovine·ergotamine)이 정확히 5-HT2 칸에 PA를 달고 있는 둘이에요.
LSD 칸은 한 걸음 더 나가요 — 말초에서는 −−−(강한 길항)인데 CNS에서는 ++(효능)이에요. 같은 약이 부위에 따라 방향이 뒤집히므로, LSD의 환각을 "5-HT2 길항"으로 답하면 틀려요.

정답은 중추 5-HT2A 부분효능이에요.

장기 효과 — 중추신경계와 혈관 (p.22)

  • 중추신경계
    • 자연계 맥각 알칼로이드는 강력한 환각물질
    • LSD — 합성 맥각 화합물, 중추 5-HT2A 부분효능제로 환각 유발
    • Bromocriptine·cabergoline — 뇌하수체 D2 효능 → prolactin 억제 (pergolide는 판막병증으로 철수)
      • D2를 켜면 prolactin이 줄어드는 방향이 헷갈리기 쉬운데, dopamine이 원래 prolactin의 억제 인자(PIF)이기 때문이에요. 그러니 D2 효능제는 고프로락틴혈증의 1차 약이 되고, 반대로 D2 차단제인 항정신병약은 prolactin을 올려요.
      • pergolide 철수는 3장의 dexfenfluramine과 같은 이야기예요 — 5-HT2B를 오래 자극해 판막이 상했어요.
  • 혈관 평활근
    • 작용은 약물·종·혈관 의존적, 일반 작용은 드묾
    • Ergotamine — 예측가능·지속·강력한 혈관수축 (α-blocker로 부분 차단)
      • "예측가능·지속·강력"이 곧 편두통 약이 되는 조건이자 독성의 조건이에요. 확장된 두개혈관을 확실히 좁혀 주지만, 같은 힘이 사지 말초혈관에도 걸려 반복 사용하면 허혈이 와요.

💡 시험 포인트: 25-28이 나온 자리. "출산 후 자궁수축을 유도하기 위해 ergonovine을 투여했다 — 주요 기전은?" 정답은 α1 및 5-HT2 수용체 자극이에요.
↳ 판정 근거는 딱 두 줄이에요 — 표에서 ergonovine의 5-HT2 = −(PA), 그리고 같은 페이지 본문 ★ "5-HT2 agonist·partial agonist 효과 약물은 자궁에 강력한 자극". PA이므로 '자극'이 성립해요. 부호 −만 보고 "길항이니까 자극일 리 없다"고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.
↳ 오답은 전부 표에 없는 축이에요 — β2, dopamine 차단(표는 +효능), PG 합성 억제, 무스카린 차단.

맥각의 표적은 α · dopamine · 5-HT 셋뿐이라는 것만 알아도 넷이 날아가요.
↳ 임신 자궁이 특히 잘 수축하는 이유(감수성 증가, α1 우세)와 임상 순위(산후출혈 1차는 oxytocin, ergonovine은 후기 자궁출혈 전용)는 이 문서 범위 밖인 p.24·p.28에 있어요.

한 줄씩만 얹어두면 충분해요.
↳ 🎙️ 교수님: "작용 기전 중에서 주로 자궁에 강력한 자극을 해서, ergonovine, ergotamine, 이거 두 개가 대표적인 것입니다 … 자궁 관련해서 물어보면 답이 됩니다" — 자궁이라는 단어가 문항에 뜨면 후보는 이 둘로 줄어든다.

💡 시험 포인트: 소크라티브 N02 6번이 나온 자리. "Ergot 알칼로이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?" 정답은 bromocriptine의 D2 효능 → prolactin 억제이고, 오답 넷은 전부 표의 값을 뒤집어 놓은 것이에요.
↳ 뒤집힌 자리를 표와 대조하면 이래요. Ergonovine "자궁 선택성이 낮아 산과에서 안 쓴다" → 표는 자궁 +++, 산과에서 실제로 써요. Ergotamine "강력한 혈관확장" → p.22는 혈관수축이에요(방향 반대). LSD "5-HT2 길항으로 환각" → 환각은 중추 5-HT2A 부분효능이에요. Methysergide "급성 발작에 가장 효과적"예방약이에요.
↳ 결국 이 문항 하나를 위해 필요한 것은 p.21 표 한 장 + p.22 세 줄이에요.

표를 세로로(약물별) 읽지 말고 가로로(수용체 축별) 읽는 연습을 해 두면 어느 칸의 내용이 바뀌어도 구별할 수 있어요.

강의 자료를 바탕으로 문체를 다듬은 개인 학습용 정리본

강의 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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